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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매일신문] 조선이공대, 맞춤형 취업캠프 ‘호응’ 조선이공대가 맞춤형 취업캠프를 실시해 참여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조순계)는 “지난 24-25일 진도 쏠비치호텔에서 ‘2019학년도 LINC+ 취업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조선이공대 LINC+사업단(단장 문인섭)이 주관하는 이번 취업캠프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완성형 인재를 양성하고, 사회맞춤형 취업역량 교육을 통한 취업의식 고취 및 취업역량강화, 협약업체에 대한 관심도 증진 및 직무이해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기사 이어 보기 http://www.kjdaily.com/read.php3?aid=1572254962488126033
2019-11-22조선이공대학교 전경./뉴스1 © News1 광주 조선이공대학교가 '2019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계속 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조선이공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25일 발표한 전문대학 LINC+ 육성사업의 1단계 평가결과 2단계 진입대학으로 최종 선정돼 2021년까지 3년간 2단계 사업비 5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25일 밝혔다. LINC+사업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에 걸쳐 시행되는 대학지원 사업이다. 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2017∼2018년 1단계 사업과 2019∼2021년 2단계 사업으로 나뉜다. 1차 평가는 2017년부터 2018년까지 1단계 사업을 수행한 58개 전문대학(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43개교, 산학협력 고도화형 15개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선이공대학은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34개교에 최종 포함됐다. 조선이공대는 산학협력을 통한 인력양성 제도의 사회적 관심 확산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지난 2017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을 시작했다. 48개 산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120여명을 취업 약정 후 이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발해 학생들에게 적용하고 있다. 산업체의 수요를 반영한 테크숍(현장 미러형 실습실) 구축으로 현장맞춤형 교육과정이 진행돼 기업과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조순계 총장은 "'미래사회와 지역발전을 선도할 완성형 인재 양성'이라는 비전을 갖고 광주·전남지역의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제조혁신 기술, 인공지능 기술, 휴먼 화공 기술의 3분야의 퍼펙트 인재를 양성해왔다"며 "해당 산업체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산업에 적합한 사회맞춤형 학과 중점형 모델을 운영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출처: 뉴스1(http://news1.kr)
2019-05-281차 평가 통과 대학 2단계 자동 진입재선정, 신규 신청 대상 비교평가 실시 [한국대학신문 정성민 기자] 연성대학교 등 46개 전문대학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 사업(이하 LINC+ 사업)’ 1차 평가를 통과했다. 이에 LINC+ 사업 2단계에 자동 진입한다. 또한 1차 평가 탈락 12개 전문대학들과 신규 신청 전문대학들을 대상으로 비교평가가 실시, 13개 전문대학이 2단계에 진입한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은 전문대학 LINC+ 사업 단계평가 1차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교육부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전문대학 LINC(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을 시행했다. 이어 교육부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전문대학 LINC+ 사업(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43개교+산학협력 고도화형 15개교)을 시행한다. 특히 1단계(2017~2018년) 지원이 마무리되면서 올해 2단계(2019~2021년) 진입 대상 선정을 위한 단계평가가 실시된다. 단계평가는 1차 평가와 비교평가로 구분된다. 먼저 1차 평가가 기존 사업 수행 58개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15일부터 19일까지 실시됐다. 1차 평가 결과에 따라 상위 80% 전문대학들이 2단계에 우선 진입한다.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서는 △경복대학교, 대림대학교, 동양미래대학교, 부천대학교, 연성대학교, 오산대학교, 유한대학교, 인천재능대학교(수도권) △강동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신성대학교, 우송정보대학,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충청강원권) △경북전문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구미대학교, 대구과학대학교, 안동과학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대경권) △거제대학교, 동주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산여자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한국승강기대학교(동남권) △서영대학교, 순천제일대학교, 전북과학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 조선이공대학교(호남제주권) 등 34개 전문대학이 선정됐다. 산학협력 고도화형에서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용인송담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수도권) △아주자동차대학, 한국영상대학교(충청강원권) △대경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대경권)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정보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동남권) △원광보건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호남제주권) 등 12개 전문대학이 선정됐다. 비교평가는 1차 평가 탈락(하위 20%) 전문대학들과 신규 신청 전문대학들을 대상으로 5월에 실시된다. 1차 평가 탈락 전문대학들은 가톨릭상지대학교, 경남도립남해대학, 대덕대학교, 대원대학교, 동서울대학교, 부산경상대학교, 수성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전남과학대학교(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9개교)와 창원문성대학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충남도립대학교(산학협력 고도화형·3개교)다. 또한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는 9개 전문대학이, 산학협력고도화형에는 6개 전문대학이 신규 신청에 도전장을 던졌다. 비교평가 결과 13개 전문대학(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10개교+산학협력고도화형 3개교)이 2단계 진입 대상으로 추가 선정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1차 평가와 비표평가를 통해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44개교, 산학협력 고도화형 15개교 등 총 59개 전문대학을 전문대학 LINC+ 사업 2단계 진입 대상으로 선정할 것”이라면서 “올해 전문대학 LINC+ 사업에는 약 938억원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http://news.unn.net)
2019-04-25[한국대학신문] [LINC+/조선이공대학교] 제조혁신·인공지능·휴먼화공 기술분야 완성형 인재양성 기계과·메카트로닉스과 등 6개 학과 교수진·전문가 공동 교육과정 개발·운영하며 능력 개별화된 적응적 학습 제공 조선이공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역 주력 산업의 3대 핵심기술인 ‘제조혁신·인공지능·휴먼화공기술’ 분야의 기업과 연계해 기업이 요구하는 능력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6개 학과(△제조혁신기술: 기계과, 기계설계과, 메카트로닉스과 △인공지능기술:정보통신과, 컴퓨터보안과 △휴먼화공기술:생명환경화공과)가 참여해 학과의 교수진과 관련 기업의 전문가가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학습자 수준 및 능력에 개별화 된 적응적 학습을 제공하고 있다. 대학은 LINC+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진로전문 상담가의 지도 아래 진로설정 및 경력 개발과 함께 기초학습능력, 현장실무능력 등을 배양하고 있으며 입학부터 졸업, 사후관리까지의 흐름을 교육과정의 일부로 체계화시켜 컴퓨터적 사고역량과 인문학적 소양을 함께 갖춘 완성형(PERFECT) 인재로 양성함으로써 참여기업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완성형(PERFECT) 인재란 Program(사회맞춤형 교육프로그램), Educational Resource(사회맞춤형 교육자원 및 인프라) , Field-oriented(사회맞춤형 현장교육), Employment & Career(사회맞춤형 진로지도 및 취업지원), Technical cooperation(사회맞춤형 산학협력)에서 첫 글자를 따온 사회맞춤형 인재를 뜻한다. 기사 이어 보기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7490
2019-04-10